こっちに来て感じるのは、自分が意外とできるなと思う部分と、やっぱりだめだなと思う部分が繰り返し見えるってこと。はじめはがらっと変化した環境のせいにしてしまうんだけど、どこにいたって結局自分の立っている位置というのは変わらない。日本にいるときは、コトとかモノが溢れていて、そういう部分が見えにくい。違和感に対して、鈍くなっていたなと、こっちに来て気づいた。
物理的な点でいったって、机ひとつとロッカーひとつに収まるくらいの荷物しかないけど、生活するのにはすでに十分で、なにも困ってない。これまでいかに、やたらとモノをかき集めて過ごしていたかを実感する。
なので、引っ越しっていいなと思った。
여기에 와서 느끼는 점은 자신이 의외로 잘 한다고 하는 것과 역시 안 된다고 하는 것이 되풀이 보이는 것이다. 처음은 완전히 변화한 환경 탓으로 돌려 버리지만,결국 어디에 있어도 내가 서 있는 위치는 바뀌지 않는다. 일본에 있었을 때는 여러 가지 일이나 물건이 넘쳐 있어서 그럼 부분이 생각하기 어려웠다. 일상 안에 있는 위화감에 대해서 둔해져 있었다고 여기에 와서 알아차리게 된다.
물리적인 점에서도 책상 한개, 로카 한개가 들어가는 만큼 밖에 짐이 없지만 생활하기에는 이미 충분해서 무엇도 곤란하지 않다. 지금까지 어떻게 마구 물건을 그렇게 모으고 지냈는지 실감하게 된다.
그렇기에 이사란 좋은거라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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