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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10月12日土曜日

めがね

今日、めがねを買った。こっちに来て急に目が悪くなった。

無事に買えたものの、もらっためがねケースの表面には「I ♡DOK DO」とあった。透明のケースに凹凸でプリントされていて見えにくかったから、しばらくして夜に見返してからようやく気づいた。

店員さんの応対が良かったぶん、何度思い出してもやはりショック。友達に話したら「そんな意識もなく、うっかり渡しちゃったんじゃない」と言われたけど、そうだろうか。意識してわざとやったんじゃないのか。どちらにしても、問題アリだぜ……!

いろんなことを胸の内に秘めている人がいるってことかもね。親戚でもなく、友達でもなく、ただのめがね屋さんにそれを教えてもらったのはよかったわ。めがねが壊れても(向こうに悪気がなくても)、もう絶ーっ対行かない。


오늘 안경을 샀다.한국에 와서 갑자기 눈이 나빠졌다.

무사히 살 수 있었는데 받은 안경 케이스의 표면에는 "I ♡DOK DO"라고 써 있었다. 투명한 케이스이라서 그 글자가 잘 안 보여 잠시 후에 마침대 알았다.

점원의 응대가 좋았던 만큼 여러 번 생각나도 역시 충격이었다. 친구에 말하면"깊은 생각은 없고 그냥 무심코 주지 않았을까?"라고 했는데 그럴 수 가 있어? 일부러 했지 않았을까. 어차피 문제이지...!

사람마다 가슴 속에 숨기는 것은 다르다는 말인 것 같네.그런 것을 친척이라도 친구라도 아니고 그냥 안경 가게의 점원이 알려 줘서 좋았다. 만약 안경이 깨지더라도( 상대에 악의가 없더라도 ) 이제 그 가게에는 절대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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