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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10月7日月曜日

戦争記念館

週末にソウルの戦争記念館に行った。受付のおばさんに日本語の音声ガイドがないか聞いたら「あと10分で、日本語のガイドさんが来ます」とのこと。ほかにお客さんがいなくて、一対一で2時間くらい案内してもらえた。

親に聞いた話によると、わたしのおじいちゃん、おばあちゃんは朝鮮戦争のときに日本へ来ている。わたしからすれば、戦後の日本も同じくらいしんどい状況だっただろうに、それを上回るほどにどのくらいしんどい戦争だったのか全く想像つかなかった。へんな話をすれば、その出来事があったからわたしは日本にいるので、その中身を確かめたかったんだ~。

正直、あんなに色んな国が関わった戦争だと知らんかった。でもやっぱり、近いからこそ惨い戦いだったんじゃないかと感じた。それが3年間にも渡ったなんて信じられん。今出会う韓国人は、そのときを経て、生き残った人たちなんだよなと思うと、すごい。日本も同じか。

ガイドの人は70歳くらいのおじいさんで、独学で日本語を勉強したらしい。とても上手で、品がある喋り方だった。中立的な立場で解説してくれているのが伝わって、色んなことを話せた。

지난 주말에 서울에 있는 전쟁기념관에 갔다. 접수인 아주머니에게 일본어 음성가이드가 있는지 물어봤더니 더 10분 기다리면 일본어를 할 줄 하는 안내원이 올 거라고 해서 다행이었다. 결국 나 밖에 사람이 없어서 일대일로 2시간쯤 안내해 주셨다.

아빠한테 든 이야기에 따르면 내 할아버지,할머니는 조선 전쟁 때 일본에 왔다.내가 생각하면 전후의 일본도 같은 정도로 힘든 상황이었 을 것 같은데 그것을 넘을 만큼 바참한 전쟁이 도대체 어떤 시대인지 상상이 할 수 없었다. 이상한데 이 전쟁이 있어서 나는 일본에서 태어났으니까 여기에 와서 그 사실을 확인하고 싶었은 것이다.

솔직하게 말하면 그렇게 많은 나라들이 상관된 전쟁일 줄 몰랐다. 근데 역시 쟁지의 한국과 복한은 너무 가깝기 때문에 더욱 비참한 것인지 않았을까. 그 전쟁이 3년에도 걸친 것은 믿을 수 없다.지금 만나는 한국 사람들은 그때를 지나서 살아남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 싱기하다. 일본 사람도 같은데.

안내원은 일흔살가량의 할아버지였다. 독학으로 일본어를 공부하셨나 보다. 품위가 있는 말씨였다. 시종 중립적인 태도로 설명해주셔서 나도 여러가지 물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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